보경사 입구 양지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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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연구소장 조회2,895회 댓글0건본문
~보경사 근처에 있는 양지방에서 이른바 물고문을 당했답니다. ㅎㅎ
먼저 시원한 오미자 차를 시작으로 보이차를 먹고 바로 이어 먹은게
백차입니다. 너무나 좋은맛과 향이 나네요 그리고 또 뒤에 마신게 찔레꽃차 이차 역시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... 그 향에 취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맛있는
커피를 내려 주시네요... 주인장의 인심과 좋은 사람과 차를 같이 마시고 이야기 하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 였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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